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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 /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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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내시스템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서 드린 답변의 반복이겠지만 제품을 TCP 서버로 설정하지 않는 이상 IPv4 주소 통보 기능에 의해 전송되는 IP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IPv4 주소 통보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과 그 조건은 보통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조건] - 제품에 external(Public) IP 주소가 직접 설정되어 있어야 함. - 그렇지 않고 앞단에 라우터 등이 있다면 IPv4 주소 통보 기능 사용은 의미가 없으며 앞서 답변 드린 DDNS + 포트포워딩 조합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방법] 1. 제품을 TCP 서버로 설정 (접속 대기 포트번호 함께 설정) 2. IPv4 주소 통보 기능을 이용해 제품의 IP 주소 정보 획득 (주기를 0으로 설정하면 IPv4 주소가 변경될때만 통보를 합니다.) 3. 원격지 클라이언트는 2번에서 획득한 IP주소와 1번에서 설정한 Port로 TCP 접속 요청 4. 데이터 통신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 CSE-H53N을 TCP 클라이언트로 설정하고 원격지 서버와 TCP 접속을 항상 유지하고 있도록 구성하면 원하는 시점에 데이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솔내시스템 기술지원팀 > 김노식 wrote: > ------------------------------------ >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답변에서 > ---------------------------------- > [외부 서버에서 필요한 시점에 CSE-H53N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 IPv4 주소 통보 기능에 의해 전송되는 IP,Port가 CSE-H53N의 정보는 맞습니다. > 하지만 이는 TCP Client로 동작할 때 값이므로 이것을 외부에서 접속하는 주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질문하신 형태의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을 TCP Server로 설정해야 합니다. > 물론 그에 앞서 외부에서 CSE-H53N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합니다. > (예: DDNS + 포트포워딩) > 다음을 DDNS + 포트포워딩 관련 안내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 [외부 서버에서 필요한 시점에 CSE-H53N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저희가 구성하려던 것은 > "DDNS + 포트포워딩"없이 CSE-H53N <-> Proxy <-> 서버 형태입니다. 이럴 때 혹시 CSE-H53N을 > TCP Client로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IP주소통보를 Proxy에 보내면 서버에서 필요한 시점에 data를 CSE-H53N으로 보낼 수 있지 않나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 CSE-H53N을 다르게 설정해서라도 Proxy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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