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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내시스템 기술지원팀입니다. 우선 TCP 접속 요청 시점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부팅직후 > 설정된 값이 시리얼 포트로 들어온 시점 위 내용을 좀 더 정화하게 다시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TCP 접속이 종료된 후 바로 > 설정된 값과 같은 바이트의 시리얼 데이터가 들어온 시점 "> TCP 접속이 종료된 후 바로" 관련 부팅 직후에는 TCP 접속이 종료된 시점과 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오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이 의미는 어떤 요인에 의해서든 TCP 접속이 종료되면 CSE-H53N/H55N은 바로 TCP 접속을 시도하게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한번 TCP 접속이 종료되면 재접속하기전에 5초 동안은 접속을 하지 않고 대기합니다. 이는 TCP 접속이 이루어지 않을 때 반복적인 접속 요청이 일어나 솔내시스템 제품이 TCP 접속 공격등을 하는 장비로 인식됨을 방지하기 위한 지연시간으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 설정된 값과 같은 바이트의 시리얼 데이터가 들어온 시점" 관련 특정 값의 데이터가 아닌 설정된 수만큼의 바이트의 시리얼 데이터만 있으면 접속을 요청하도록 되어있습니다. CSE-H53N, CSE-H55N 두 제품 모두 실제 통신 여부와 상관 없이 KEEP-ALIVE라는 알고리즘에 의해 현재 TCP 접속이 잘 유지되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따라서 서버를 재실행하게 되면 CSE-H53N, CSE-H55N은 KEEP-ALIVE 알고리즘에 의해 최대 1분의 시간이 지난 후 TCP 접속을 감지하게 되고 이후의 재접속 요청 시점은 위의 설명드린 조건에 의해서 동작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기술지원팀(032-245-2328)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손병욱 wrote: > ------------------------------------ > CSE-H55N 과 CSE-H53N을 이용해서 > 장비와 PC간의 통신 연결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중앙 서버에서 쿼리를 날리면 이더넷 컨버터를 지나서 > 장비로 쿼리가 전달되고 다시 데이터를 받도록 구성 할려고 합니다. > > 중앙 서버가 Server 모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 CSE-H55N, CSE-H53N 는 TCP 클라이언트가 됩니다. > > 메뉴얼을 보니 TCP 접속요청 시점을 > > 부팅직후 > > 설정된 값이 시리얼 포트로 들어온 시점 > 두개로 보입니다. > > 저희 같은 경우 이더넷 컨버터에 물려지는 장비에 특정 바이트의 > 데이터를 보내도록 할수 없어서요. > [부팅 직후 요청]하는걸로 해야 합니다. > > 이때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 Server가 항상 유지 되어야 하지만 > 문제가 있어서 서버를 재 실행을 할 경우 이더넷 컨버터 모듈이 > TCP 소켓 세션이 끊긴후 아래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 > > 재접속 횟수가 있어서 재접속을 유지 가능한가요? > > 몇초마다 재접속 시간이 있어서 재접속을 유지 가능한가요? > > 다른 방법은 없고, 장비를 재부팅 해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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